안녕하세요!
기쁜 일이♡!!
정말 좋아하는 노기자카46 대선배이신 타카야마 카즈미 님이, 어제 블로그에 저와의 투샷을 올려주셨어요இ௰இ
게다가 목소리가 귀엽다고 칭찬해 주셨어요~~!!!감사합니다!!
타카야마 씨는, 처음 만났을 때부터 「스가이쨩」이라고 상냥하게 말을 걸어주셨고, 이름을 기억해 주시는 것이 기쁘고 또 기뻐서 어쩔 줄 몰랐습니다><♪
FNS 때, 다른 멤버들은 노기자카 선배님과 이야기하고 있어서 부러웠습니다만, 저는 긴장해서 다가갈 수가 없었습니다.
그런 와중에 타카야마 씨가 저에게, 함께 사진을 찍자고 다가와 주셔서 정말 너무너무 기뻤어요(´°̥̥̥̥̥̥̥̥ω°̥̥̥̥̥̥̥̥`)
악수회 같은 데서, 저도 타카야마 씨와 닮았다는 말을 들을 때가 있는데요, 당치도 않아서요!!!
타카야마 씨는 아름답고 얼굴도 작고 각선미도 훌륭하고 상냥하고, 그런데도 친근하셔서...저와는 전혀 닮지 않았어요><
저도 그렇게 될 수 있도록 힘낼게요!!!
오늘은 모자이크몰 코호쿠와, 라라포트 후지미에서 미니악수회가 있었습니다!!
저는 참여하지 않았습니다만, 다녀오신 여러분, 어떠셨나요~?
수고하셨습니다♡
어제 찍은 사진을 조금 더 올릴게요!
내내 서 있는 저⸜( ⌓̈ )⸝
나나코랑٩( ᐛ )( ᐖ )۶
키랑~
도시락에 들어있던 고기 엄청 맛있었어~
악수회에서, 새끼발가락이라든가 이마 화상을 걱정해 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이마에 입은 화상, 조금 괜찮아졌어요!
이대로라면 깨끗하게 나을 것 같아요♪
오늘은 『케야키라고, 쓸 수 없어?』입니다!
리액션 로케예요!
모두의 리액션, 재미있다고 생각하니까 꼭 한 번 봐주세요♪
그럼!!
바이챠٩( ᐛ )و
윳카
게시일 | 원문 주소 |
2015/12/20 22:21
|
https://www.keyakizaka46.com/s/k46o/diary/detail/745?ima=0000&cd=memb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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