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 인생에 이런 빅 이벤트가 기다리고 있었다니, 얼마 전까지 전혀 생각하지 못했어요!
회장의 관객분들도 다정하셔서, 정말 정말 즐거웠습니다!
TV 앞에서 응원해 주신 여러분,
정말로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언제나 저희를 지지해 주시는 관계자 여러분, 정말 감사드립니다.
저는 노기자카님의 『제복의 마네킹』을 정말 좋아했기에, 설마 함께 노래하고 춤출 수 있는 날이 올 거라고는 생각도 못 했어요!
감사한 마음을 이루 말할 수 없어요.
함께 노력하자고 말을 걸어주신
노기자카46 여러분, 정말 감사합니다.
다른 많은 아이돌 분들도, 굉장히 상냥하고 친절하고 밝으셔서, 저도 그렇게 되고 싶다고 동경하게 되었습니다.
아직도 흥분이 가시질 않아요!
포춘쿠키를 춤추고 있을 때, 사실은
너무 즐거워서 울 것 같았어요(´°̥̥̥̥̥̥̥̥ω°̥̥̥̥̥̥̥̥`)
텐션 맥스라 이상하게 움직였을지도 모르겠어요...
메들리 마지막, 케야키자카46가 등장할 때,
주변 멤버들과 케야키자카 포즈를 하자고
이야기했었는데요, 앵글에 들어가지 않았던 것 같아서, 이상한 손짓이 되어버렸어요(´◦ω◦`)
같은 파트를 불렀던 동료들!
왼쪽부터 리사, 저, 니지카, 미이쨩
입니다♡
고마워♡
앞으로 지금까지 이상으로 더욱 열심히 레슨에 임해서, 여러분들이 응원해 주실 수 있는 멋진 그룹이 되고 싶어요!
개인적으로는 과제가 가득!!
우선 댄스 필사적으로 노력하겠습니다>_<;;
앞으로도 응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윳카
게시일 | 원문 주소 |
2015/12/17 00:59
|
https://www.keyakizaka46.com/s/k46o/diary/detail/683?ima=0000&cd=member |
'2015'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5.12.18 톰냥이 (0) | 2024.05.08 |
---|---|
2015.12.17 이마 (0) | 2024.05.08 |
2015.12.16 드디어 내일! (0) | 2024.04.25 |
2015.12.14 오뎅 (0) | 2024.04.25 |
2015.12.13 오늘은 케야카케! (0) | 2024.04.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