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2.12 울끈불끈

안녕하세욧

 

어제와 오늘, 너무 많이 먹어버렸기 때문에,

앞으로 빌리의 부트캠프^[각주:1]라도

해볼까 생각하고 있어요!

 

 

빌리 엄청나게 유행했죠!

저도 한때는 매일 했었어요!

기본 프로그램은 클리어할 수 있었는데요, 복근 프로그램은 끝까지 제대로 해본 적이 없어요・・・(´･_･`)

 

복근 쩍쩍 갈라지면 좋겠다~

초등학생 때는 발레를 본격적으로 배운 적도 있어서 복근이 쩍쩍 갈라져 있었거든요~٩꒰ ꇐω ꇐ๑꒱۶

 

고교 시절에는, 힘이 센 말을 탔었기 때문에 팔이 울끈불끈했었어요!

가장 높았을 때는 악력 36 정도였습니다!

지금은 많이 떨어졌어요(^^;;

 

 

✽・:..｡o￠o｡..:・✽・:..｡o￠o｡..:・✽・:..｡o￠o

 

나나코 ・저

 

 

가끔씩 닮았다는 말을 들어요!

(얼굴 작은 쪽이 나나코입니다 웃음)

나나코의 독특한 텐션, 좋아해요♡

 

 

그럼그럼

바이바이~!

 

 

윳카

 

게시일	원문 주소
2015/12/12 21:51	https://www.keyakizaka46.com/s/k46o/diary/detail/618?ima=0000&cd=mem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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