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욧
최근, 금이 갔던 오른쪽 새끼발가락의 상태가...
좋아요!!
전에는 댄스 레슨 때 체중을 실으면 아팠는데, 오늘은 완전 괜찮았어요(^ ^)
드디어 나은 걸지도*¥\(^o^)/*
걱정해 주셨던 분들 감사합니다♪
어제 『케야키라고, 쓸 수 없어?』 봐주셨나요~?
심리테스트 선생님, 재밌으셔서 녹화 내내 폭소했습니다!!
동경하는 직업 베스트3였는데, 제 건 나오지 않아서, 여기에 적어요!
어렴풋이 기억나는데요...
1위: 꿈의 나라 1 인형 탈 안의 사람
모두와 함께 장난치며 웃길 수 있기 때문에!
2위: 보육원, 유치원 선생님
고등학생 때, 직업체험으로 어린이집에 갔을 때 너무 즐거웠기 때문에!
3위: CA 2
싫은 내색 하나 없이 서비스를 제공하는 모습을 보고 감동했기 때문에! 영어도 할 수 있고 멋있어!
입니다~!
아이를 좋아하는 사람을 쉽게 좋아하게
되는 걸까꒰ ´͈ω`͈꒱??
오늘, 여러분이 보내주신 팬레터를 다시 읽어보았습니다꒰ ´͈ω`͈꒱
많은 분들이 보내주셔서, 몇 번을 다시 읽어도 기쁘고 힘이 됩니다♡
생각지도 못하게 여성분들도 귀여운 편지를 보내주셔서 무척 기뻐요⁽٩(๑˃̶͈̀ ᗨ ˂̶͈́)۶⁾⁾
다음 이벤트나 악수회 등이 있다면, 여러분과 만날 수 있으면 좋겠다아*¥\(^o^)/*두근두근
하부쨩이 생일 선물로 준
립스크럽♡
항상 사용하고 있어요
립스크럽은 써본 적이 없었는데, 이거 팝콘 냄새가 되게 좋아!
그리고 설마 했는데 달달하고 맛있었어!
이거 먹을 수 있는 것 같아요!!
입술 탱글탱글~
그런 멋쟁이 하부쨩과 함께!
바이바이~!
윳카
게시일 | 원문 주소 |
2015/12/08 00:13 | https://www.keyakizaka46.com/s/k46o/diary/detail/544?ima=0000&cd=memb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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