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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2015.12.04 맛이 진한 걸 먹고 싶어

안녕하세요!

 

오늘은

THE 맑게 갠 푸른 하늘이라는 느낌으로 아름다웠네요!

엄청 바람이 차가웠지만요>_<

얼어붙었습니다>_<

 

 

무심코 사진 찍어버렸어!!

 

 

맞아맞아!

최근 자전거를 서서 타는 걸 비교적 안정적으로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긴 오르막길도, 전에는 도중에 단념했었지만,

최근에는 끝까지 오를 수 있게 되었어~~♪( ´θ`)ノ

 

 

뜬금없는 말

히힝~

 

 

말의, 손으로 만지기 좋고 부풀어 오른 윗입술이 귀여워서 좋아

그렇지만 역시 아래에 부풀어 있는 「아래턱」 쪽이 더 말캉말캉해서 엄청 좋아!!

말에 따라 닿는 느낌이 다르답니다! 귀여워~~

 

여러분도, 말과 접촉할 기회가 생긴다면

시도해 봐주세요(^ ^)

 

 

노기자카님의 곡은 좋아하는 것이 많이 있지만,

그중에서도 『혁명의 말』이 멋있어서 자주 듣고 있습니다

듣고 있으면 텐션이 올라가요↑↑

최종심사에서 부를까 하고 마지막까지 고민했었습니다.

결국, 오오츠카 아이님의 『프렌저』[각주:1] [각주:2] 쪽을

더 많이 불러봤었기 때문에 그쪽으로 했어요!

 

 

짠!

하부쨩・리나・저

 

 

 

요즘 식욕이 멈추질 않아요...

전부터 그랬나>_<

정키하고 맛이 진한 걸 먹고 싶어>_<

그치만 곤약으로 참기>_<

 

 

앗 톰이 왔다꒰ ´͈ω`͈꒱

 

그럼그럼

내일 봐요~꒰✩'ω`ૢ✩꒱

 

윳카

 

게시일 원문 주소
2015/12/04 23:20 https://www.keyakizaka46.com/s/k46o/diary/detail/485?ima=0000&cd=mem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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