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2.01 왓호이

안녕하세요!

 

겨울은 건성피부의 가장 큰 적!

보습에 힘을 주고 있답니닷

 

 

케야키자카 홈페이지 프로필 사진을

클릭하면, 손으로 쓴 메시지가

표시되게 되었습니다꒰✩'ω`ૢ✩꒱

크리스마스를 의식해서, 그림 실력은 없지만 나름대로 열심히 써봤어요~~^ ^

말이 순록 코스프레를 하는 것과,

고양이 톰이 산타가 되어 있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꼭 봐주세용(๑╹ω╹๑ )

 

 

 

집에서 사과를 먹다가

문득 옆에서 시선을 느꼈어요...

 

 

 

 

 

 

 

빤히^[각주:1]

 

 

이쪽을 부러운 듯이 바라보고 있는 톰이었습니다♪

자주 의자에 이런 식으로 앉아요♡

 

 

충격적이게도,

입 위에 여드름이 출현해 버렸어...눈물

생일에 살이 쪄버린 걸까!?

여드름이 눈에 띄니까 오늘 사진은

올리지 않을게요ㆆ﹏ㆆ

얼마 전에 찍었던 사진!

 

 

 

오늘은 아직 할 일이 많이 남아있어요!

바이바이~٩꒰⍢ ꒱۶⁼³₌₃

 

 

윳카

 

게시일	원문 주소
2015/12/01 22:25	https://www.keyakizaka46.com/s/k46o/diary/detail/426?ima=0000&cd=member

1. 원문 ぬんっ, 고양이가 우쭐한 표정으로 갑자기 이쪽으로 얼굴을 바짝 들이댈 때 나는 의성어, 출처 https://detail.chiebukuro.yahoo.co.jp/qa/question_detail/q12139017712 [본문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