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5

2015.11.28 작은 알갱이 귤

안녕하세요!

 

어제 집에 알갱이가 작은 귤이 들어왔어요!

귤은 알갱이가 작은 쪽을 좋아하는 파입니다!

알갱이가 작은 쪽이 단맛이 더 가득 차 있는 기분이 들어!

오다나나~~

밋카비 귤 기다리고 있어~~٩( ᐛ )و

(오늘, 받기로 약속했습니다!)

 

저는 좀처럼 머리를 잘 말지 않습니다만,

오늘은 머리를 말아주셨습니다꒰#'ω`#꒱੭

스스로도 말 수 있게 되고 싶은데,

꽤 어려워요⸜(  ⌓̈ )⸝

 

 

 

오늘 같이 있었던 멤버들!!

왼쪽부터

나나코미나미오다나나시오리저예요!

오늘도 잔뜩 웃었습니다!!

 

 

 

케야키자카에 들어오고부터 미의식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어요!

여름에 아무렇지 않게 햇빛에 태워버린 피부를,

어떻게든 원래대로 되돌리려고 필사적입니다!!

케야키자카에는 피부가 하얗고 예쁜 아이들이 많아서

본받고 싶어요!

 

그럼, 내일을 위해 잘 준비를 하고 올게요!

 

바이챳

 

유우카

 

게시일 원문 주소
2015/11/28 01:18
https://www.keyakizaka46.com/s/k46o/diary/detail/370?ima=0000&cd=member

'2015'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5.11.29 좋은 고기의 날  (0) 2024.04.02
2015.11.28 FNS가요제  (0) 2024.04.02
2015.11.26 해피  (0) 2024.04.02
2015.11.25 기계치  (0) 2024.04.01
2015.11.24 단풍 앤드 트윈테일  (0) 2024.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