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바람이 차갑네요~~((><))
귀여운 노란색 꽃을 찾았습니다!!
하부쨩이랑은 서로 같은 물건을 갖고 있는 게 많아요♡
케야키자카 활동을 시작한 직후, 3일간 합숙을 한
첫날에 알게 된 것인데요,
스케줄수첩이 우연히 같은 거였어요!!
게다가,
제가 커다란 거울을 갖고 있지 않아서, 갖고 싶다~ 고
말했더니 다음 날 똑같은 물건을
사다 주었어요(・ω・)
무척 기뻤습니다(๑╹ω╹๑ )
짜잔!!
좋겠죠~~꒰ ´͈ω`͈꒱
*:.。..。.:+・゚・✽:.。..。.:+・゚・✽:.。..。.:+・゚・
최근엔, 전혀 말을 타지 못하고 있어요!
말 타는 사진을 올릴게요!!
제가 가장 좋아하는 말이에요♡
상냥하고 정말 착한 아이♡
보고 싶다~~ 정말 보고 싶어♡(.◜ω◝.)♡
아, 여러분
어제 발매된 UTB Vol.237 읽어
주셨나요~?
케야키자카46가 표지를 맡았고, 저도 대담에 참여했습니다!
대담은 처음이라 두근거렸어요!!
비하인드 스토리도 잔뜩 있습니다!
선물 기획에는 사인이 들어간 체키도
있어요!
부디 읽어주신다면 기뻐요♪
오늘은 『케야키라고, 쓸 수 없어?』 방송입니다!!
체력측정2회째!
제가 나옵니다!
무섭다~ 무서워~
제 모습을 보는 게 무서워요(((;꒪ꈊ꒪;)))
그럼그럼!
내일 봐요~~☆
유우카
게시일 | 원문 주소 |
2015/11/22 22:01 | https://www.keyakizaka46.com/s/k46o/diary/detail/274?ima=0000&cd=memb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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